
[오마이건설뉴스]김형렬 행복청장<사진 우측 첫 번째>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열린 충청권 지역 국회의원 모임에 참석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실질적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인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과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올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국가 백년대계로 볼 수 있는 역사적인 사업인만큼 우리나라의 시대정신과 미래 방향성을 담는 우수한 건축물과 기념비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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