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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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참가
  • 오세원 기자
  • 승인 2010.08.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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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 신기종 및 개선 기종 등 총 19대의 각종 건설장비를 출품,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국내 최대 건설기계 제조업체로서의 위상을 뽐낼 예정이다.
초대형 굴삭기 DX700LCA, BOBCAT 소형장비, MOXY의 굴절식 덤프트럭 MT41 등 두산그룹의 건설장비 패밀리들이 총출동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DX700LCA는 70톤급 초대형 장비로 석산이나 골재 현장을 겨냥해 동급 장비대비 월등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MT41은 험지 전용 장비로 40톤의 중량물을 한 번에 적재, 이동할 수 있는 덤프트럭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시회를 통해 두산, Bobcat, Moxy 등이 상호 네트워크화된 글로벌 건설장비 그룹임을 강조하며, 진정한 ‘All round Player’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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