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김형렬 행복청장(사진 오른쪽 회의테이블에서 가운데)은 1일 오후 3시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제로화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에 대해 점검 및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복청 소속 종사자들의 중대산업재해와 행복청 소관 공중이용시설인 미호강교와 월암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중대시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행복청은 연 4회 분기별로 점검 및 평가회의를 실시해 안전한 일터와 사업장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앞으로도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점검 및 평가회의를 계기로 각 부서에서는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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