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 첫번째)은 지난 11일 GTX-A 수서∼동탄 구간의 구성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이사장은 “구성역사를 실제 이용하는 철도 이용객의 입장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각 조치하는 것은 물론, 작업자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제공=국가철도공단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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