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50주년]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51회 정기총회 사진으로 맛보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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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50주년]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51회 정기총회 사진으로 맛보기-①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4.02.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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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는 26일 오후 2시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3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및 엔지니어링산업연구원 설립 및 출연(안)을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제51회 정기총회 시작 기다리는 이해경 회장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대의원들이 제5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사진=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대의원들이 제5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사진=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의사봉을 두드리는 이해경 회장 “정기총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이해경 회장이 제51회 정기총회에서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이해경 회장이 제51회 정기총회에서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개회사 하는 이해경 회장 “창립 50주년 맞이하는 뜻깊은 해”

이해경 회장이 제51회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협회 창립 50주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면서, “그동안 협회도 산업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지만, 이에 만족하기보다는 앞으로의 100년을 위해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이해경 회장이 제51회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협회 창립 50주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면서, “그동안 협회도 산업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지만, 이에 만족하기보다는 앞으로의 100년을 위해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의장석에 앉은 이해경 회장

이해경 회장이 의장석에 앉아 총회 회의자료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이해경 회장이 의장석에 앉아 총회 회의자료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총회장 전체모습

총회 참석 대의원들이 사회자가 회의내용을 보고하고 있는 가운데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총회 참석 대의원들이 사회자가 회의내용을 보고하고 있는 가운데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2023년도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보고

이용안 협회 감사가 2023년도 협회의 회계, 인사관리, 사업추진 등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해 정기 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이용안 감사는 세입은 예산대비 약 11% 총과달성한 가운데, 안정적인 정부위탁업무의 수행은 물론 사업 전반적으로 원활히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이용안 협회 감사가 2023년도 협회의 회계, 인사관리, 사업추진 등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해 정기 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이용안 감사는 세입은 예산대비 약 11% 총과달성한 가운데, 안정적인 정부위탁업무의 수행은 물론 사업 전반적으로 원활히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총회 마지막 순서 ‘중대재해처벌법’ 특강

이날 총회 마지막 순서로 지난 1월 27일부터 확대 적용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법무법인 클라스한결의 곽정민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전략’ 특강을 실시했다./사진=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날 총회 마지막 순서로 지난 1월 27일부터 확대 적용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법무법인 클라스한결의 곽정민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전략’ 특강을 실시했다./사진=한국엔지니어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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