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 규탄 기자회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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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 규탄 기자회견’ 이모저모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4.01.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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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기업 5천여명, 국회 앞 절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하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 모인 중소건설 및 기업들, 그리고 단체들 관계자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오마이건설뉴스]31일 오후 1시30분 국회 본청 앞 계단과 본관에서 중소건설 및 기업들, 그리고 단체들 관계자 5,000여명이 모여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유예 불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당장 내일이라도 국회가 나서 “중처법 적용 유예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에 본지는 중처법 규탄 모습을 이모저모 지면에 담아봤다.

△사진 왼쪽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사진=오마이건설뉴스
△사진 왼쪽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사진=오마이건설뉴스
△중소건설사 관계자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중소건설사 관계자들/사진=오마이건설뉴스
△행사장에서 사진 왼쪽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과 오른쪽 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이 만나 손을 맞잡았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행사장에서 사진 왼쪽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과 오른쪽 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이 만나 손을 맞잡았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사진=오마이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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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사 관계자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사진 가운데 소재철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이 눈감고 생각에 잠겼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들/사진=오마이건설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사진=오마이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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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이 어딘가 연락하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이 어딘가 연락하고 있다./사진=오마이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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