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건설‧기업 5천여명, 국회 앞 절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하라”
[오마이건설뉴스]31일 오후 1시30분 국회 본청 앞 계단과 본관에서 중소건설 및 기업들, 그리고 단체들 관계자 5,000여명이 모여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유예 불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당장 내일이라도 국회가 나서 “중처법 적용 유예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에 본지는 중처법 규탄 모습을 이모저모 지면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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