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용마산서 ‘Appointment 2025 달성 기원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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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용마산서 ‘Appointment 2025 달성 기원대회’ 가져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3.10.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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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직무대행 “조합원과 ‘윈-윈’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통한 영업실적 극대화 필요”
△김종서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앞줄 왼쪽에서 4번째)은 2023년도 수습직원 6명 등 임직원 20명과 함께 서울 용마산에서 ‘Appointment 2025 달성 기원대회’를 가졌다./사진제공=CI GUARANTEE
△김종서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앞줄 왼쪽에서 4번째)은 2023년도 수습직원 6명 등 임직원 20명과 함께 서울 용마산에서 ‘Appointment 2025 달성 기원대회’를 가졌다./사진제공=CI GUARANTEE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어제(18일) 서울 용마산에서 ‘Appointment 2025(자산 1.5조원 ROA 3%) 달성 기원대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 임직원 약 20여명은 같이 산행하면서 임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결의문 낭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자산 1조5,000억원 및 ROA 3% 목표 달성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수습직원 6명이 함께 참석해 선배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금리 인상‧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건설 경기 악화와 건설업역 폐지에 따른 보증기관 간 경쟁 심화로 리스크(Risk) 관리 요인이 증가하는 등 우리 조합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며 “우량 공제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한 ‘Appointment 2025’ 달성을 위해서는 동료들과의 적극적인 협업 및 조합원과 ‘윈-윈’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영업실적 극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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