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김흥진 행복청 차장(사진 오른쪽 2번째)은 22일 행복도시 원수산 둘레길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확인했다.

김 차장은 이날 추석을 맞아 방문하는 방문객 및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둘레길 조성 일정 등을 관리했으며, 둘레길 조성 중에 주민들이 기존 산책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제공=행복청

오세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