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2023 건설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미국, 브라질, U.A.E, 멕시코, 모로코, 인도, 스리랑카, 베트남, 오만, 헝가리, 폴란드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기계설비건설 분야 해외 신시장 개척에 종횡무진(縱橫無盡) 활약한 백종윤 윤창기공(주) 회장<사진>이 국가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5일 서울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에 호출을 받고 기계설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것이다.
백종윤 회장은 1977년부터 현재까지 46년 동안 국내 및 해외의 기계설비건설 발전에 기여해왔다.
한편, 백종윤 회장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10대 회장(2017년 3월~2020년 2월) 역임 후 현재 협회 명예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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