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도전정신과 역량있는 인재를 모십니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하 안전관리원, 원장 김태곤)은 2023년 상반기 38명의 정규직 및 기간제 근로자, 체험형 청년인턴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관리원은 정규직 6명, 채용형 인턴 9명, 기간제 근로자 1명, 체험형 인턴 22명으로 총 38명을 채용하며, ▲연구개발 ▲데이터 관리 ▲급여 및 일반행정 ▲건설기계 검사원 ▲건설기계 검사소 일반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등 6개 분야다.
전체 채용 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안전관리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7일 16시까지 진행되며, 채용 분야별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전관리원 채용 홈페이지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