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까지..총 21명에게 포상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국토교통부가 ‘제19회 건축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공고하고, 오는 5월 1일까지 포상후보자 추천서를 받는다고 28일 공고했다.
‘건축의 날 정부포상’은 매년 9월 21일 건축의 날에 맞춰 국내외 국가 건축문화발전에 뚜렷한 공로가 있는 건축인 및 건축관계자(건축사, 대학교수, 건축기능인 및 관련분야 종사자)를 적극 발굴해 포상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훈장 1명, 포상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국토부 장관 표창 12명 등 총 21명에게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국민 누구나 추천가능하며, 추천방법은 후보자 추천서 등 제출서류를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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