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3명, 석사 30명, 학사 410명 등 총 443명 졸업생 배출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창신대학교는 지난 17일 대강당에서 ‘2023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창신대는 2023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박사 3명, 석사 30명, 학사 410명 등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부동산경영학과 학위수여자 일동이 대학원 발전기금 500만원을, 미용예술학과 학위수여자 일동이 대학원 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원근 총장은 학위증서 및 상장을 수여한 후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니 여러분의 시작을 창신대학교가 항상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졸업을 축하했다.
한편, 창신대는 지난 2019년부터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해 2020학년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에 수많은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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