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경기지역 영업점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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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경기지역 영업점 사무실 이전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3.02.1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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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의정부, 부천 지점 오는 13일부터 사무실 이전 개소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 조합)이 오는 13일부터 경기지역 영업점 일부를 이전 개소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수원, 의정부, 부천 3개 지점이다.

이들 경기지역 3개 지점은 수원 건설회관 1층(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05 1층, 수원 화성 화서문 인근)으로 이전한다.

전화 및 팩스 번호는 수원지점은 기존과 동일하며 의정부지점은 대표번호 031-248-5355(팩스5356), 부천지점은 031-248-5556(팩스5356)으로 각각 변경된다.

한편 영업점 개편에 따른 경기금융센터 통합 개소는 제반 준비 절차를 거쳐 내달 말 예정이다.

조합 측은 “영업점 이전에 따른 조합원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영업점 이전 및 업무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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