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GS건설은 지난 4일 안산시 단원구 선부연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
공사예정금액은 2945억원(부가세 별도)이며, 이는 지난 2021년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3.26%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63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922세대(B4층~35층, 8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건설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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