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김태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3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이날 현충원 참배는 김태곤 원장을 비롯해 본부 간부, 선임소장 및 수도권 검사소장 등 20명이 함께했다.
김태곤 원장은 참배를 마치고 “호국영령 앞에 건설기계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방명록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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