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희망의 집고치기’로 지역사회 상생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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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희망의 집고치기’로 지역사회 상생경영 실천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2.12.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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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진 왼쪽부터 문소연 구세군 서울후생원장, 최영락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CM실장, 최완호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이사장/제공=DL이앤씨
△사진 왼쪽부터 문소연 구세군 서울후생원장, 최영락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CM실장, 최완호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이사장/제공=DL이앤씨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DL이앤씨가 ‘희망의 집고치기 행복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행복나눔 활동의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희망의 집고치기 행복나눔 활동은 DL이앤씨가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해 현장 활동 대신 기부를 중심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 기부금은 ▲구세군서울후생원 ▲종로구 독거노인가정 ▲용산구 해오름빌 모자원 ▲송파구 지역아동센터 등 각 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에 쓰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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