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등 일원 ‘양주회천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3단계)’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8억6,420만9000원이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대비 5.0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총 계약금액 893억2,104만5,000원 중 당사 지분 20%를 적용한 금액(VAT 포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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