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사진 왼쪽)은 26일 오전, 행복도시를 방문한 탄자니아 마잘리와(Kassim Majaliwa Majaliwa) 총리(사진 오른쪽)를 맞이해 행복도시를 안내했다.
탄자니아 마잘리와 총리는 탄자니아의 새로운 수도인 도도마(Dodoma)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행복도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방한기간 중 행복도시에 방문한 것이다.
이상래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홍보관과 금강보행교를 함께 방문하여 행복도시 건설과정에 대한 설명과 도시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사진제공=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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