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건축 이순조 회장, 대한건축학회 작품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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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건축 이순조 회장, 대한건축학회 작품상 받아
  • 임소라 기자
  • 승인 2010.04.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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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건축그룹 이순조 회장(사진)이 다암예술원으로 건축설계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건축학회 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서울산업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0년 대한건축학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한 작품상은 건축설계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새로운 작풍을 진작시킨 탁월한 작품”에 수여하고 있다.
다암예술원은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441번지 일대 7만 6,033㎡에 거주 형 창작스튜디오(500실), 콘서트 홀(2,500석), 호텔 및 연구공방(1,004실), 갤러리 및 뮤지엄, 기숙사, 회의관련시설, 도서관, 카페테리아와 전문식당, 체력증진센터, 카누 슬라럼 경기장, 카누 폴로 경기장 등이 한 곳에 들어서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2012년 10월에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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