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4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2562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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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4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2562호 접수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2.07.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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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형 1238호 및 신혼부부형 1324호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일(4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562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LH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정기모집을 통해 4340호를 공급했으며, 이번 2022년 2차 정기모집을 통해 전국 76개 시·군·구에서 총 2562호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238호,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324호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1299호, 그 외 지역이 1263호이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상태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되는 주택으로, 다가구주택 등을 시세의 30∼4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Ⅰ’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70∼8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Ⅱ’로 구분된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예비)신혼부부 등 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어 매월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거주기간은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 신혼부부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부부Ⅱ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청약 신청은 입주 대상자 중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가능하며, 무주택 요건,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은 주택 유형에 따라 상이하다.

당첨자 발표는 8월 말 예정이며, 입주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9월 이후 입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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