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메타버스, NFT사업은 물론 KPOP, 엔터테인먼트 진출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부르스정 디알엠브릿지 코퍼레이션 의장과 이원상 대표는 14일 모나코의 왕족 가문인 앤서니 리토사 회장과 UAE에서 협업 회의를 가졌다.
앤서니 리토사 회장은 리토사 왕족 가문의 현 회장이다. 600년 전 유럽 베네치아 제국에서부터 역사가 있으며, 주로 신사업 관련 컨퍼런스 개최 및 500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노무라, 바클레이 은행, 모건 스탠리, BNP 파리바스 등에서 30년 이상의 국제 금융시장 투자 경험이 있어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뛰어난 경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리토사 회장과 디알엠브릿지 코퍼레이션은 중동에 메타버스, NFT사업은 물론 KPOP, 엔터테인먼트 진출부터 전기자동차, 렌탈사업, 코스메틱, UAE 투자부문까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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