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문성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사진 중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동절기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17일 신세종 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이행 상황 및 안전·품질관리 현황 점검을 했다.
한국남부발전이 발주한 신세종 복합발전소 건설공사는 HJ중공업 외 2개사가 시공을 맡고 있으며, 공사비는 약 1600억원으로 지난해 7월 착공해 오는 2024년 7월 준공예정이다./사진제공=행정중심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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