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영흥 5,6호기·영종 자동크린넷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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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흥 5,6호기·영종 자동크린넷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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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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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영흥화력발전 5·6호기 주설비공사를 예정가격 대비 86.88%인 1,819억 8,500만원에 수주했다.
GS건설(55%)은 한화건설(30%), 롯데건설(15%)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GS건설은 LH가 턴키방식으로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자동크린넷 시설공사를 1,277억6,709만원에 수주했다.
GS건설은 가격개찰을 거친 총점에서 93.44점을 얻어 대우건설(92.82점)과 현대건설(92.19)눌렀다.
GS건설은 49% 지분으로 두산건설(18%) 벽산건설(13%) 한신공영(10%) 진흥기업(10%)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설계는 건화엔니지니어링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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