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까지 서류접수 마감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현대건설이 건축·주택 부문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22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시공, 품질, 공무 등이다.
지원자격은 ▲유관 경력 4년 이상(2개 이상 현장 유경험자) ▲관련학과 전공자이며, 팀장 및 공구장 유경험자와 관련 자격 보유자(기술사, 건축기사, 안전기사)는 우대 한다.
입사희망자는 3월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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