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신공영은 울산 율동지구 B2․C2 한신더휴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우선, 울산 율동지구 B2 한신더휴 신축공사의 계약금액은 866억2442만6000원으로 2019년 기준 매출액대비 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23년 9월까지이며,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이 공사는 울산광역시 북구 율동공공주택지구 B2블럭에 지하2층, 지상 20층 공동주택 436세대(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울산 율동지구 C2 한신더휴 신축공사의 계약금액은 845억7842만3000원으로 2019년 기준 매출액대비 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23년 9월까지이며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이 공사는 울산광역시 북구 율동공공주택지구 C2블럭에 지하3층, 지상 19층 공동주택 407세대(6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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