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충북선 수해복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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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충북선 수해복구 현장 점검
  • 김미애 기자
  • 승인 2020.08.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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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사진)은 12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계자들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북선 삼탄역 및 명서천교 등 철도 수해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열차 운행이 중단된 구간을 신속하게 복구해 국민들께서 철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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