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1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석정훈 회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대한건축사협회 1만5000여 건축사의 염원을 담아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고 코로나 조기 종식을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국민의 파이팅을 응원했다.
아울러, “이러한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고 대비하기 위한 건축계 차원의 모든 방안을 강구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석정훈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강부성 대한건축학회 회장과 박제유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그리고 안우성 새건축사협의회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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