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최근 실시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증축공사 설계심의와 가격개찰 결과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총점은 대우건설이 96.37점, 경쟁사인 현대건설이 93.04점이었다. 대우건설의 투찰금액은 949억7150만3000원이며, 대우건설이 65% 지분을 갖고 코오롱건설이 35% 지분으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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