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신동아건설이 2019년 제53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2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우선, 경력직은 ▲기술부문, 건축(설계)ㆍ기계(실행/견적)ㆍ전기(실행/견적) ▲영업부문, 개발사업ㆍ개발사업(팀장)ㆍ정비사업 ▲사무부문, 전산ㆍ기획(혁신/전략)ㆍ기획(민간사업관리) 등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학사) 졸업자 ▲직종별 경력 충족자 ▲[공통 우대사항]관련계열 전공자 및 관련 자격 소지자 등이다.
그리고 신입은 ▲기술부문, 건축ㆍ토목ㆍ기계ㆍ전기ㆍ안전 ▲영업부문, 분양ㆍ입찰/계약 ▲사무부문, 재경ㆍ법무ㆍ행정 등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학사) 졸업자 및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단 행정직은 전문대 졸업(예정자) ▲전학년 평균 평점 4.5만점 환산 3.0 이상 ▲전역 장교 우대 ▲관련계열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서류접수는 12월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입사지원,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채용 순이다. 서류전형은 12월 중 통보 예정이며, 같은 달 1, 2차 면접전형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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