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다음달(11월) 1일 오후 2시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공동주택 하자분쟁 해결방안 모색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주택협회(회장 김대철ㆍ사진)가 법무법인 화인이 함께 국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용검사 전(前) 하자에 대한 대응방안과 공동주택의 하자담보책임에 대한 개정 법령 체계를 살펴보고 그 시사점이 무엇인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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