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號’ 시설안전공단은 지금 세대교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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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號’ 시설안전공단은 지금 세대교체 중
  • 오세원
  • 승인 2019.06.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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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과의 소통 행사 ‘눈길’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시설안전공단은 아달 17일 공단 인재교육관에서 박영수 이사장이 참석하는 ‘완소장’(완벽한 소통의 기관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12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박영수 이사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기능조정, 인력운영, 처우개선, 주 52시간 근무제, 조직문화 등의 이슈와 관련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이사장은 “공단은 세대교체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이라며, “공단을 이끌어갈 젊은 직원들이 더 큰 보람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이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직원들이 공단 현안을 놓고 격의없이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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