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관리협회, 내달 8일 ‘BIM 활성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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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관리협회, 내달 8일 ‘BIM 활성화 세미나’ 개최
  • 오세원
  • 승인 2019.04.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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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김정호ㆍ사진)가 한국BIM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BIM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토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건설 로드맵’이 발표될 예정이며, 발주기관인 한국도로공사, LH, 한국철도시설공단의 BIM 발주 계획 및 방향 등도 안내될 예정이다.

아울러, 방이묵 다산컨설턴트 부사장이 건설기술업계를 대표해 사례 발표에 나서며, 최정식 수성엔지니어링 사장이 현재 BIM 설계 운용과 관련한 애로사항 등 의견을 낼 계획이다.

김정호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회장은 “정부 및 공공기관의 BIM 적용 현황과 발주 방향 등을 정확히 이해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련 산업 및 시장 동향 등 제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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