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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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순항’
  • 오세원
  • 승인 2019.04.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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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의 세세한 부분까지 잘 살펴서 중부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계획을 수립해 달라.”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18일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중부권의 미래를 설계하는 막중한 임무가 협의회 위원들에게 주어졌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행복청은 이날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등 충청권 4개 광역시‧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협의회의 활동방향과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협의회 운영규정(안)을 심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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