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공기업
LH, 신규 영구임대주택에 에어컨 설치폭염에 취약한 고령 입주민의 건강 보호
오세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5:39: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규 영구임대주택에 에어컨을 기본시설로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LH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온열 질환자가 4300명 이상 발생했다. 이중 60세 이상 질환자가 1700여 명으로 고령자가 특히 폭염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기준, LH가 관리중인 영구임대주택 127개단지의 에어컨 보급률은 약 4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영구임대주택의 경우 60세 이상 고령자의 비율이 61%에 달해 폭염이 발생해도 다수의 고령 입주자들이 냉방기기 없이 견뎌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LH는 올해 3월 설계에 들어간 신규 영구임대주택부터 거실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하는 방안을 도입하게 됐다.

한편, LH가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은 연간 약 5000가구 규모로, 앞으로 신규 영구임대주택에 에어컨을 기본시설로 설치함으로써 다수의 입주민들이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김연태 건설기술인협회 회장 “오로지 건설기술인만을 생각하겠습니다”
2
국토정보공사, 역대 최대 규모 신입사원 뽑는다
3
문재인 대통령,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현장 찾아
4
내년부터 ‘강화된 난개발방지 광역교통대책’ 시행
5
GS건설, 아마존 ‘알렉사’ 연동 스마트 홈 구축
6
대림산업, e편한세상 ‘C2 HOUSE’ 론칭
7
행복청,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내달 착공
8
현대건설, 현장 안전ㆍ환경 통합관리…업계 ‘첫 사례’
9
올해 공간정보사업 778개 추진…총 3328억원 투자
10
LH, 12.3조 규모 공사ㆍ용역 발주계획 확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