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건설분쟁 주요쟁점 및 계약실무 해설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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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건설분쟁 주요쟁점 및 계약실무 해설 강좌’ 개설
  • 이운주 기자
  • 승인 2019.03.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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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법무법인 율촌(이하 율촌)은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대한건설협회 강의실(건설회관 1층)에서 ‘건설분쟁 주요쟁점 및 계약실무 해설 강좌’를 개설한다.

윤촌은 이 과정을 통해 부당특약, 부정당제재, 지체상금 등 계약관리 분쟁 대응방안과 돌관비용, 설계변경 등 추가공사비 분쟁쟁점 및 대응방안, 그리고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및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사항까지 유용하게 활용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율촌의 정원, 정유철, 이강민 변호사와 전동흔 고문, 황문환 수석전문위원, 이은재 전문위원, 그리고 한국산업경쟁력연구원의 한병우 위원이 나설 예정이다.

교육비는 회원 26만원, 비회원 32만원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건설인재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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