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컨소시엄이 턴키 방식의 ‘고양삼송 수질복원센터 시설공사’ 가격개찰 결과, 93.94점을 얻어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상대 경쟁사인 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은 92.62점에 그쳤다. 태영은 이 공사에 474억원을 투찰했으며 지분 34%을 갖고, 대림산업(23%) 금호건설(23%)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20%)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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