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사)국제부동산정책학회(회장 이재범ㆍ사진)는 25일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동문회관에서 ‘세미나 및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천운 박사(한국고등교육재단)가 ‘국유지를 활용한 통일경제특구 정책방향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학회는 이날 총회에서 학회지인 ‘토지와 건물’33호를 발행했다. 주요 내용은 변동식 문경대교수의 ‘문경시 도시재생사업의 방향과 과제’, 최천운 박사의 ‘국유지를 활용한 통일경제특구 정책방향 연구’등 다수의 논문이 소개됐다.
한편, 국제부동산학회는 부동산 전문 석ㆍ박사 60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학회지 발간, 일본, 중국, 베트남, 몽고 등 해외부동산 탐방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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