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서울시는 올 한해 안전ㆍ기반시설 용역에 총 147건, 124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도로시설ㆍ소방ㆍ산지 등의 안전분야 80건에 246억원, 상하수도 등 안전관리 57건에 473억원, 기반시설 설계 등 10건에 526억원 이다.
소관 실국별로는 안전총괄실 71건에 234억, 소방재난본부 2건에 4억원, 푸른도시국 7건에 8억원, 물순환안전국 13건에 91억원, 한강사업본부 3건에 6억원, 상하수사업본부 41건에 376억원, 도시기반시설본부 10건에 526억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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