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톤 용강”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20층으로 총 297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11㎡(전용면적 84 ㎡, 구 33평형)단일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세대가 남향배치돼 일조량이 풍부하고 단지 앞 용강동 시범아파트의 녹지조성계획이 예정되어 한강조망권이 확보되며 한강 르네상스 개발 호재와 더불어 여의도, 용산, 상암개발로 인한 배후의 최적 주거배후지로 평가되고 있어 프리미엄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포 용강동 브라운스톤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는 동일한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해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방식으로, 일반분양에 비해 7,000만원∼1억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어 무주택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이번 조합원 가입조건은 ‘서울 거주 6개월 이상 무주택 세대주’나 ‘소형주택(60㎡이하) 1채 소유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2400만원으로 예정하고 있으나, 이번 특별분양분 100세대에만 3.3㎡당 2200만원으로 우선 공급한다.
일반 분양에 비해 7000만원∼1억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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