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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완 엔지니어링협회장 “창의적 사업역량통해 경제활력 제고에 앞장 설 것”엔지니어링업계, 2019 신년인사회 성료
이정우  |  cullcull_@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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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4: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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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완 회장 신년사/제공=한국엔지니어링협회

[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엔지니어링업계가 올해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는 10일 쉐라톤팔래스서울강남호텔에서 <2019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재완 협회장, 국회 홍일표 산자중기위원장, 김정우 의원,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엔지니어링업계 대표 및 유관 협‧단체장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완 엔지니어링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SOC 예산 감소에 따른 대규모 인프라 투자의 부재,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남북 교류 활성화에 따른 북한 인프라 개발에 대한 높은 기대를 갖게 하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발표된 정부의 올해 경제정책운영방향을 보면, GTX-A, 신안산선 등 대규모 공공사업의 조기착공과 함께 도로, 철도, 터널, 항만 등 총 60조원, 30여건의 SOC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모든 공공시설로 민간투자개발사업 대상 확대 등 경제활력을 위한 반가운 정책들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있다”며, “이에, 협회는 엔지니어링산업계가 창의적인 사업역량을 발휘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민간투자개발사업의 활성화의 주체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력 제고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재완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해 국회 홍일표 산자중기위원장(가운데 왼쪽), 김정우 국회의원(가운데 오른쪽),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가운데 오른쪽 두 번째) 등 업계 대표 및 유관 협‧단체장이 신년 시루떡 자르기를 하고 있다/제공=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미‧중 무역갈등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진입, 연간 수출 사상 첫 6000억 달러 돌파 등 경제적으로 큰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산업계 노고를 치하하고, “수년간 SOC의 투자 감소와 저유가에 따른 중동발주물량 급감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주실적 개선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준 엔지니어링업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도 엔지니어링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표명했다.

이어, 박건수 실장은 “올해 ▲엔지니어링의 스마트화 촉진 ▲해외진출기반 강화 ▲제값주는 사업환경 조성 등의 방안을 마련해 엔지니어링 업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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