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청년 창업 카페 전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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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청년 창업 카페 전격 오픈
  • 이정우
  • 승인 2018.11.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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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1층 로비에 작고 아름다운 카페 ‘카페 120’이 20일 정식 오픈했다.

이 카페 주인공은 경력 단절 여성 1명과 청년창업을 꿈꿨던 청년 1명 등 두 명의 여성 바리스타다.

LX는 지난달 4일까지 전라북도 관내에 거주하는 바리스타 자격을 소지한 예비 청년창업가나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한 바 있다.

LX본사 로비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120’은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남쪽으로는 공사 정원인 ‘몽유원’과 만성초등학교와 마주하고 있다.

‘카페 120’은 LX 임직원은 물론 공사가 개방한 운동장과 주차장, 연못과 정원을 찾는 인근 회사원이나 지역 주민에게도 저렴하게 차를 제공해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멋진 카페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최창학 LX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 창업 생태계를 도울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한편 ‘카페 120’은 이달부터 1년 간 카페를 운영하게 되며 별도의 평가를 통해 계약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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