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건설주택포럼(회장 이형주 LH토지주택대학교부총장ㆍ사진)은 ‘부동산정책의 점검과 모색’이라는 주제로 올 4/4분기 공개세미나를 이달 20일 오후 4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제1발제는 유승동 상명대 교수가 ‘금융포용과 금융안정 : 주택금융시장의 경험’, 제2발제는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장가 ‘Smart Shrink시대의 주택공급 : 어디에, 어떻게’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토론자로는 좌장에 한성대 대학원 이용만 교수가, 토론은 주택산업 연구 김덕례 박사, 국토연구원 박천규 박사, 한국자산신탁 김선철 본부장, KEB하나은행 이병식 부장 등이 참여한다.
이형주 포럼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정책의 점검과 모색이라는 대전제하에 주택금융시장과 Smart Shrink시대의 효율적 주택공급 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건설주택포럼은 부동산ㆍ건설ㆍ주택분야 석ㆍ박사급 전문가 30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 사단법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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