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건원엔지니어링이 내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나선다.
건설워커는 C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인 건원엔지니어링이 <2019년도 정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CM이며, 관련전공은 건축이다.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해당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2019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건축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TOEIC 700점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 레벨5급 이상(유효기간 성적에 한함, 해외학위 취득자는 불필요)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건설기술자 경력관리 수탁기관의 경력증명서에 입사 등록되지 않은 자(이전 건설분야 근무경력이 없는 자) 등이다.
이밖에 우대사항으로는△영어회화 가능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건설사업관리(CM) 전공 석사 등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임원 1차 면접, CEO 2차 면접, 채용결정 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에서 건원엔지니어링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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