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기술/자재/장비
롯데건설, 복층형 1층 세대 특화상품 개발3개 층을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고 임대수익도 가능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6  13:39: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트리플 캐슬하우스 단면 개념도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롯데건설은 복층형 단독주택 같은 1층 세대 특화상품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의 명칭은 ‘트리플 캐슬하우스’이며,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1층 세대를 위한 특화상품이다.

트리플 캐슬하우스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시장의 수요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경사가 있는 아파트의 경우, 단차(높낮이 차이)를 활용해 용적률에 포함되지 않는 지하 데크층을 생활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설계할 수 있다. 이번 특화상품은 지상 1층에 지하 2개층을 더해 총 3개층의 복층형 세대로 구성되며 롯데건설은 이 상품을 3개의 유형으로 차별화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우선, 패밀리형의 경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상품이다. 패밀리형은 지상 1층에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거실과 부부침실이 있고 지하 2개 층에 자녀 방, 가족실, 취미실 등 가족 형태나 취향에 맞게 다양한 공간을 구성하는 형태이다.

   
▲ 트리플캐슬하우스 이용자 타입별 3가지 유형

다음은 최근 증가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상품으로, 지상 1층과 지하 2개 층을 분리해 독립한 자녀와 함께 사는 타입이다. 이 상품은 1층에 좌식생활이 가능한 욕실 및 주방, 안전손잡이 설치, 바닥 단차 최소화 등 액티브시니어 부부가 여유롭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설계 요소가 적용됐다. 또한 지하층에는 부모에게서 독립한 자녀세대가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어 부모와 자녀세대가 독립된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함께 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지상 1층과 지하층을 분리해 지하 2개층을 부분 임대 하는 임대수익형이다. 임대수익형 상품은 임대수익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이나 월급 외의 부가수입 창출도 가능하여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리플 캐슬하우스는 상도역 롯데캐슬에 84㎡형으로 6세대 공급될 예정이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총 950세대로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159-250번지에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 반영과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1층 세대를 돋보이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운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건설업계 “공공공사 10건 중 4건이 적자”
2
건설공제조합, 약 830억원 현금배당 결정
3
분양가 건축·토목 공사비 51개 항목 공개
4
행복청, 14번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공사 발주
5
대림산업, 세계 윤활유 첨가제 시장 공략
6
LH, 공동주택 승강기內 ‘공기청정기’ 설치
7
재개발·재건축 ‘OS요원’ 서면동의서 수령금지
8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산 넘어 산’
9
건설업계, "탄력근로제, 1년으로 늘려 달라" 정치권 호소
10
이해욱 대림 회장 ‘안전경영’ 실천하는 임원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