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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서울 주택수요 분산손병석 1차관 주재 관계기관 합동 TF KICK-OFF 회의 개최
이정우  |  cullcull_@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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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6: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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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수도권 광역교통망이 대폭 확충돼 신도시의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서울지역 주택수요의 분산이 유도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손병석 제1차관 주재로 수도권 광역교통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LH, SH, 경기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교통연구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획기적인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해 신도시 주거여건 개선과 함께 서울지역 주택 수요 분산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서 발표된 공공주택지구 관련 교통분야 현안 점검과 향후 신규 공공주택지구 계획 시 광역철도, 도로, BRT 등 광역교통망과의 연계 및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실효성 강화 대책 등이다.

참석한 관계기관은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2기 신도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향후 사업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인‧허가 등 사업절차의 신속한 이행 지원, 사업 지연 시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 등을 통해 광역 교통망의 원활한 구축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관계기관 TF 운영을 통해 2기 신도시 등 현재의 수도권 교통 상황을 면밀히 평가해, 광역철도(GTX 등), 도로, BRT, M버스, 환승센터 등을 포함한 입체적인 수도권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연말 발표할 10만호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지구별로 광역교통망 연계 대책을 포함할 것”이라며, “분할개발 등으로 인한 중·소규모 개발사업의 교통대책 마련과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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