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판교 자율주행실증단지 활성화 동참
상태바
국토정보공사, 판교 자율주행실증단지 활성화 동참
  • 이정우
  • 승인 2018.09.05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판교 자율주행실증단지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LX는 지난 4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홍보관에서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KT와 만도,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등 9개 기관과 함께 판교 자율주행실증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왼쪽 조만승 LX부사장, 오른쪽 김기승 LX경기지역본부장/제공=LX

이 협약으로 LX는 자율주행 공간정보 플랫폼과 함께 자율주행 실증단지 확산지역인 판교 테크노밸리 부근에 대한 관제시스템 운영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만승 LX 부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국내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판교자율주행단지 활성화에 힘을 보태 기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