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 사랑나눔 실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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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 사랑나눔 실천 지속
  • 이운주 기자
  • 승인 2018.08.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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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세권 국제무역센터 신축사업 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이 광명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설거지하고 있다./제공=롯데건설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기흥 힉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신축공사 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2일 기흥구에 위치한 보육원인 ‘하희의 집’을 방문해 마당에 어지럽게 자라난 풀들을 정리하는 제초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 23일, 플랜트사업본부의 샤롯데봉사단은 용산 용문동에 위치한 용산희망나눔센터를 방문해 장조림, 오이무침, 된장국 등 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16가구에 전달했다.

기흥 힉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신축공사 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이 하희의 집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제공=롯데건설

그리고 지난 8일에는 광명에 위치한 광명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광명역세권 국제무역센터 신축사업 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이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을 위해 배식 봉사에 나섰다. 그리고 쌀 20kg, 10포대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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