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롯데건설, 베트남 공동주택 개발사업 공동투자 협약 체결호치민에 725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15:11: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롯데건설은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 內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베트남 푸끄엉 그룹과 베트남 현지 푸끄엉 펄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한 공동투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베트남 푸끄엉 그룹의 응웬 비엣 끄엉 회장과 한용수 롯데건설 해외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은 호치민에 72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개발하는 푸끄엉 펄 프로젝트다.

롯데건설의 지분은 51%이며, 향후 분양매출 약 9800만달러(약 1098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치민에서도 배후 주거지구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탄미로이 신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5층, 2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725가구와 상업시설로 계획됐다. 오는 10월에 착공해 2020년 5월 준공예정이다.

   
▲ 롯데건설 한용수 본부장(사진 우측)과 베트남 푸끄엉 그룹의 끄엉(사진 좌측) 회장이 기념 촬영 중이다./제공=롯데건설

푸끄엉 그룹의 응웬 비엣 끄엉 회장은 “롯데건설은 건축, 주택, 인프라,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력과 앵커 테넌트 유치 능력을 강점으로 복합개발사업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에 노하우를 가진 건설회사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사로서 향후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용수 롯데건설 해외영업본부장은 “(롯데건설은)푸끄엉그룹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롯데건설의 국내 주택개발 노하우를 접목하여 차별화된 베트남 주거시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해외 개발도상국 중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거점 국가로 선정하고 해외주택사업추진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푸끄엉 펄 개발사업 위치도/제공=롯데건설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운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이원재 행복청장 “금개구리와 사람이 공존하는 공원 조성할 것”
2
[이슈캐치]우종하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과 사무관
3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현대건설’
4
삼성물산,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취업인기’
5
롯데건설, 배가스 정화 대기오염방지시설 기술 확보
6
코레일 안전불감증, 열차사고로 이어져
7
폭염 속 건설현장 정부 가이드라인도 ‘무용지물’
8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서 새희망학교 7호 기증
9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 ‘탄력’
10
현대건설, 올해의 주거 트렌드 2편 제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