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公, ‘진주시 직업재활센터’서 사회공헌활동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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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公, ‘진주시 직업재활센터’서 사회공헌활동 가져
  • 이정우
  • 승인 2018.07.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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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 시설성능연구소는 지난 18일 진주시 정촌면에 위치한 ‘진주시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진주시 직업재활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이 일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생산적 복지사회구현을 목적으로 2015년 설립됐다. 현재 근로장애인 12명, 직업훈련장애인 8명, 총 20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지체장애인의 사회성 함양 프로그램 지원 활동과 재활센터 근로자와 시설물 안전관리 및 자연재해시 대피요령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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