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내일을 여는 집’ 방문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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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내일을 여는 집’ 방문 봉사활동 펼쳐
  • 이정우
  • 승인 2018.06.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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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 지반성능실 직원들은 지난 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주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내일을 여는 집’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내일을 여는 집’은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받은 여성과 아동을 보호·양육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직원들은 시설물 주변에 대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한편, 시설안전공단 지반성능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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